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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패션3

강다니엘, 간지쩌는 5월호 그라치아 화보 강다니엘 잡지는 항상 매력이 넘친다. 이번 2020년 5월호 그라치아 커버는 강다니엘!! 강다니엘의 커버와 16페이지 화보와 인터뷰는 베리굿. 화보장인 강다니엘답게, 사진 한 장 한 장 매력 장난아니고 인터뷰는 25세 청년의 꿈과 도전 이외에 아티스트, 회사대표의 도전과 열정 고민이 담겨있는데 읽으면서 공감도 되고 강다니엘을 더더더 응원해 주고 싶었다. 특히 뭔가 열심을 내어 앞으로 한 발 한 발 장애물을 이겨내고 직진하는 모습도 현재의 내게 자극이 되기도. 생각보다 훨씬 멋진 아티스트 강다니엘인 것 같다. 나도 모르게 더 응원하게 되는 강다니엘...멋지다!!!! 근데, 화보는 어케 이리 까리하고 멋있냐고. 뭘 입어도 멋지고 별 액션없어도 까리해 ㅋㅋㅋ 2020. 4. 22.
강다니엘 앳스타일, 휘둘리지 않고 내 이름 직접 끌고 가고싶다 예전에는 내 이름에 대한 부담감에 스스로가 짓눌린 기분이었다. 이제는 유명세에 휘둘리거나 끌려가지 않고, 내가 직접 이름을 끌고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강다니엘- 가수 강다니엘이 유명세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끌고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17일 공개된 매거진 앳스타일 화보 인터뷰에서 공백 후 오랜만에 무대에 선 강다니엘은 첫 미니 앨범에 대해 “갑작스런 공백기 후 컴백을 한 만큼 모든 것이 처음처럼 느껴지는 앨범”이었다고 설명했다. 강다니엘이란 이름에 대해 대중이 어떻게 바라보길 바라는지 묻자 "‘강다니엘’이라고 알아봐 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답했다. 다만 "예전에는 내 이름에 대한 부담감에 스스로가 짓눌린 기분이었다. 이제는 유명세에 휘둘리거나 끌려가지 않고, 내가 직접 이름.. 2020. 4. 17.
강다니엘, 일상 집콕 컨셉 그라치아 화보 예쁘다 화보장인으로 불리는 강다니엘. 명성에 걸맞게 이번 5월호 그라치아 패션잡지 커버와 화보도 그레잇!!! 마몸디얼이라 뭘 입어도 간지스타일이 남다르다. 집콕 컨셉이라서 셔츠, 니트, 반바지 등의 아이템이 많은데...스타일리스트가 누구건, 포토가 누구건 강다니엘이니깐 믿고 잡지를 산다고 ...화보가 총 16페이지...더 지면 할애해도 오케이!!!웬만큼 비주얼이 되어야...청청스타일이 가능한데, 강다니엘 청청패션은 늘 봐도 넘사벽!! 특히 이 사진!!! 사탕도 아이스크림도 아니라 빨래집게를 물고 있는데....넘 안구정화된다녤 ㅋㅋㅋ 누워서 카메라를 봐도 페이스라인 완벽 ....부럽다. 매우매우 진짜 멋지다...강다니엘♡♡ 2020.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