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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24

강다니엘 앵콜 문제 없고, 라이브로 부르는 노래도 좋아! 강다니엘 앵콜, 뭐가 문제라는 겁니까? 객관적으로 강다니엘 앵콜무대를 본 사람으로 몇 글자 적어보는데... 그냥 흔한 앵콜무대인데 뭐가 문제라는 거죠? 앵콜무대에서 아이돌들 잼난 공약하는 거 한 두 번도 아니고... 그런 것으로 노래를 못 부른다고 쓴소리를 해대는 입들도 무척 한심함. 그리고 목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앵콜 노래를 제대로 못한 부분도 있는데... 목 관리를 못한 부분은 아쉽지만 가수도 컨디션 악화로 사정상 노래를 완벽하게 부를 수 없음을 좀 이해해주면 안 되는 거야??? 노래를 평가하고 싶으면 강다니엘 라이브 무대를 들어보시길. 그러면 될 것을 노래 부르지 않은 상황들만 편집해서 노래를 안 한다, 못한다 하는 게 말이 되냐고... 유튜브에 이런 까질 저질 영상 좀 다 청소했으면 좋겠다. 가.. 2021. 8. 1.
강다니엘 드라마 너와나의경찰수업, 연기도 잘 할 것 같음(디즈니플러스) 강다니엘 드라마 은 경기도, 속초 등에서 한창 촬영 중이라고 하는데... 아직 공식 기사는 없네요. 강다니엘이 주인공인데 경찰대 다니는 스마트한 남주라고 합니다!! 완전 기대 기대!!!! 강다니엘 뮤비 등 보면 연기 감성 기대해도 될 듯. 중저음이라 목소리도 개멋질것같음 ㅋ 나무위키에 나온 스토리를 보자면 이래용 ㅋ ✅개요 경찰대학을 무대로 청춘들의 꿈과 사랑, 도전과 패기를 담은 청춘 성장 캠퍼스 드라마다. 디즈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가장 폐쇄적인 캠퍼스인 경찰대학에 입학한 新종족 2000년생들의 유쾌한 생존 투쟁기라고 한다. 강다니엘은 극 중 경찰대학 수석 입학생이자 경기도 동부 경찰청장 아들.. 2021. 6. 8.
강다니엘, 간지쩌는 5월호 그라치아 화보 강다니엘 잡지는 항상 매력이 넘친다. 이번 2020년 5월호 그라치아 커버는 강다니엘!! 강다니엘의 커버와 16페이지 화보와 인터뷰는 베리굿. 화보장인 강다니엘답게, 사진 한 장 한 장 매력 장난아니고 인터뷰는 25세 청년의 꿈과 도전 이외에 아티스트, 회사대표의 도전과 열정 고민이 담겨있는데 읽으면서 공감도 되고 강다니엘을 더더더 응원해 주고 싶었다. 특히 뭔가 열심을 내어 앞으로 한 발 한 발 장애물을 이겨내고 직진하는 모습도 현재의 내게 자극이 되기도. 생각보다 훨씬 멋진 아티스트 강다니엘인 것 같다. 나도 모르게 더 응원하게 되는 강다니엘...멋지다!!!! 근데, 화보는 어케 이리 까리하고 멋있냐고. 뭘 입어도 멋지고 별 액션없어도 까리해 ㅋㅋㅋ 2020. 4. 22.
강다니엘 앳스타일, 휘둘리지 않고 내 이름 직접 끌고 가고싶다 예전에는 내 이름에 대한 부담감에 스스로가 짓눌린 기분이었다. 이제는 유명세에 휘둘리거나 끌려가지 않고, 내가 직접 이름을 끌고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강다니엘- 가수 강다니엘이 유명세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끌고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17일 공개된 매거진 앳스타일 화보 인터뷰에서 공백 후 오랜만에 무대에 선 강다니엘은 첫 미니 앨범에 대해 “갑작스런 공백기 후 컴백을 한 만큼 모든 것이 처음처럼 느껴지는 앨범”이었다고 설명했다. 강다니엘이란 이름에 대해 대중이 어떻게 바라보길 바라는지 묻자 "‘강다니엘’이라고 알아봐 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답했다. 다만 "예전에는 내 이름에 대한 부담감에 스스로가 짓눌린 기분이었다. 이제는 유명세에 휘둘리거나 끌려가지 않고, 내가 직접 이름.. 2020.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