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벤자민1 강다니엘, 미국 포브스(Forbes) Kpop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과 인터뷰 제프 : 할 얘기가 너무 많지만 무엇보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과거에 크게 집중하고 싶지는 않지만 12월의 휴식에 대해 이야기했으면 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 줄 수 있나요? 다니엘 : 만나서 반가워요. 저번에 제프를 한국에서 만나고 꽤 오랜만이네요. 이번에는 제가 L.A에 와 인사를하게 되어 기뻐요. LA에 프로젝트 작업 때문에 오게 됐는데 그동안 준비한 게 많아요. 그런데 사실 모두가 때때로 벽에 부딪치곤 하잖아요. 그게 12 월에 저한테 일어난 거죠. 그러나 제게 용기를 주는 건, 제게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보다 더 집중하고 싶은 건 그 장애물을 극복했다는 거죠. 이게 제가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줘요. 제프 : 그럼 이제 앞으로를 기대하며 여기에 앨범 사진, 뮤직 비디오.. 2020.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