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부부의 세계 김희애, 44사이즈 유지하는 다이어트 운동법

by 리뷰프로젝트 2020. 4. 13.


30년간 44사이즈 유지한 김희애의 다이어트 건강법이 무척 궁금하다.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배우 김희애가 출연해 명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밝혔다.

김희애, 30년간 44사이즈 유지하는 비결

김희애는 집에서 사이클도 대충 탄다. 헬스장도 가고 싶지만 왔다 갔다 하기 귀찮아서 집에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여자들은 하체가 얇아지고 힙이 처지면서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 가끔씩 거울을 본다. 하지만 2주간 운동 쉬면 겸손하게 내려온다. 그 느낌이 있다. 그럴 때마다 앉았다 일어나기랑 런지 자세를 한다고 말했다.



김희애 런지 운동법은 작은 생수병에 물을 가득 담아 아령을 만들어 역기 들기, 허벅지와 힙업을 위한 스쿼트, 팔 뒤쪽으로 펴기, 런지 운동 등 간단한 동작들로, 각 단계를 15회씩, 총 3세트를 반복하는 것이 김희애의 몸매 비결이었다.

또한 김희애는 "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으로 해서 이런 식으로 하면 5분에서 10분밖에 안 걸린다" 며 "이렇게 운동한 지 10년 다됐다. 할 거면 매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운동에 대한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런지 운동법 따라하기

https://youtu.be/grfrwXkwtNM

https://youtu.be/uhg4C7xokmk

매일 10분 스쿼트

https://youtu.be/q6hBSSfokzY



댓글